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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RX100] 여행이 가고 싶어지는 카메라!




소니 DSC-RX100

여행이 가고 싶어지는 카메라!



진짜 얼마만에 카메라 업글인지 기억이 안날 정도로 가물가물한데, 그 가물가물은 DSLR에서 똑딱이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사실로서 증명이 되었네요. 구매직전까지 RX100과 NEX-6를 두고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최종적으로 편의성과 저의 지난 카메라 사용 패턴을 감안해서 RX100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펜탁스 K100D를 처음 샀을 때만 해도 카메라에 엄청난 관심이 있어서 한 동안 사진을 집중적으로 파기도 했었는데, 그간 이런 저런 이유로 멀어지면서 카메라 활용 용도가 DSLR의 기능을 미처 다 활용하지 못하는 것 같아, 준 DSLR의 기능을 하는 RX100으로 최종 결정! 너무 업무가 바쁜 나머지 뜯어볼 시간도 없던 아이템을 퇴근 뒤 뒤늦게 개봉해 보았습니다.





몇 군데 조건을 보다가 이것저것 액세서리 주는 상품으로 골랐는데, 살짝 필요 없는 것들도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만족스러운 구성이네요. 나중에 상황봐서 추가 배터리만 하나 더 구입할까 생각중입니다.







박스를 딱 열어보고 든 처음 생각은 역시나, '와! 진짜 작다!' 였어요. 예상은 했지만 실제로 보니 실물이 더 작게 느껴지더군요. 최근까지 계속 DSLR을 썼던 터라 아마 더 그랬을 거에요. 한 손에 쏙 들어오고! 디자인은 오히려 심플한 것이 더 마음에 들더군요.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구요.









칼 자이즈 렌즈가 앞으로 쭈욱 나온 모습. 저렇게 해도 작아요 ㅎ 아직 제대로 촬영조차 해보지 못했는데 (정말 개봉만 겨우 해봤음;;) 대충 찍어본 샷에서도 아웃 포커싱 능력은 탁월해 보이더군요.







RX100의 뽀대는 역시 정면샷. 칼 자이즈 렌즈와 ZEISS의 파란 로고가 다 설명해주는 아우라!





크기 비교를 위한 아이폰 4S와의 비교. 보시면 아시겠지만 길이는 아이폰 4S가 조금 더 깁니다. 그 정도!





그 동안 여행다니면서 매번 커다란 DSLR을 꺼내느라, 또 가지고 다니느라 여러모로 불편한 점이 많았는데, 그런 측면에서 소니 RX100은 최강이 휴대성이라는 장점으로 이런 문제를 다 해결해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앞으로의 여행이 기대됩니다. 여행이 가고 싶어지는 카메라네요. 그래서 조만간 또 여행을......


자세한 사용기는 다음에 올려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사진은 펜탁스 K100D로 촬영되었습니다 (K100D의 마지막 작품인가 ㅠㅠ)




글 / 사진 아쉬타카 (www.realfolkblu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