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7/31

내가 예전에 창고에서 썼던 기사 가운데 마음에 드는 글 중 하나.

레인.

언젠간 시간 나면 다시 한번 꼭 봐야할 아니메.

본인 특유의 주제만 던져놓고 삼천포를 왕래하는 횡설수설 문체의 대표격인 글 --;;

' 연결되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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