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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9 _ 홍대

아쉬타카 2007. 11. 8. 01:08


바로 옆이지만 제법 오랜만에 가게 된

일요일 이른 오후의 나른한 홍대.


햇살이 작렬하던지.

휴가 계획도 짜고.


나른함을 즐겼다.

2007.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