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 AV 리시버 RX-V673 #1

개봉기


안그래도 새로운 리시버를 장만하고 싶어 기웃거리기는 했으나 주머니 사정 탓에 선뜻 결정을 못하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에 DP에서 야먀하 RX-V_73 시리즈 리뷰어로 선정되어 국내에 출시된 RX-V_73 시리즈 가운데는 가장 최상급 모델인 RX-V673 모델을 사용해볼 수 있게 되었다. 현재도 야마하의 리시버를 사용하고 있고 그 이전에도 야마하 모델을 사용했을 정도로 개인적으로는 가격대비 성능비에 있어서 가장 탁월한 브랜드라고 생각되는데, 그렇기에 이번 체험단 활동이 더더욱 반가웠다. 얼핏 보아도 RX-V673은 리시버의 기본적인 기능들은 물론 최근 트랜드에 맞게 다양한 스마트 기기들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장점을 지닌 듯 했다. 구체적인 기능 설명들은 다음 포스팅부터 하기로 하고, 오늘은 첫 번째로 간단한 개봉기와 외관 소개로 시작하려 한다.

 




언제나 새로운 기기를 만날 때는 설레인다. 바로 그 설레임이 시작되는 순간 (물론 그 설레임은 택배 아저씨가 현관 근처에서 인기척을 낼 때 부터 시작된다). 박스 개봉!





리시버 본체를 제외한 기본적인 구성물들은 위와 같다. 뭐랄까 갈 수록 관련 부품들의 숫자가 줄어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 이유는 아마도 모든 것을 이 본체 자체가 스스로 해결하기 보다는 다양한 외부 기기나 네트워크를 통해 가능해졌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 지금도 가능하기는 하지만 아마도 더 나중에는 굳이 리모컨이 기본 내장되지 않고 가정에 있는 스마트 기기를 통해 컨트롤 하는 것이 더 자연스러워지는 때가 올지도 모르겠다.




리모컨은 기본적으로 블랙과 실버 투톤으로 상하단이 나누어져 있는데, 검은색의 상단 부분은 전원 버튼과 각 소스의 입력 선택 기능이 위치하고 있다.






리모컨의 크기는 평균적이고 그립감이 특별히 좋거나 나쁘거나 하지 않은 역시 평균적인 모습이었다. 기능적인 측면 외에 디자인 적인 측면에서는 개인적으로 투 톤의 컬러가 마음에 들었다.




두둥~ 드디어 리시버 본체. 아직까지 리시버 커버를 뜯고 내부의 부품들을 속속들이 확인해볼 정도의 내공은 안되지만, 이렇게 속이 훤히 드러나는 사진을 찍고 보니, 한 번쯤은 그래보고도 싶다는 생각도 든다. 

 





RX-V673의 주요 기능을 설몀해주고 있는 스티커. 스피커 자동 설정 기능인 YPAO 시스템과 네트워크를 통해 연결하게 되는 Air Play, 그리고 확실히 새삼스러우면서도 편리함을 느끼게 되는 다수의 HDMI 단자와 다양한 기기들과의 편리한 연결이 가능한 USB 연결에 대한 소개가 담겨있다.  전면 부에서도 메인 ON/OFF 버튼 옆에 떡하니 위치한 YPAO MIC와 네트워크 이미지를 보면 RX-V673이 이 두 가지 기능을 어서 빨리 사용해보고 싶도록 만든다. 




역시 리시버의 얼굴은 앞 면이 아니라 이 뒷 면이라 할 수 있을 텐데, 스피커를 연결하는 + - 단자들과 총 5개의 HDMI 입력 단자와 1개의 HDMI 출력 단자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스피커 연결은 바나나 플러그 사용이 가능한데, 개인적으로는 재연결시에는 편하지만 아직까지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고생해가며) 연결하고 있다. 이번 역시 다시 연결하면서 다시 피복 작업을 하는 수고를 하기는 했지만, 어쨋든 음질의 손실이 생길 수도 있는 탓에 조금의 불편을 감수하면서도 아직까지는 바나나 플러그로 넘어가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에 다시 한 번 이 과정을 겪다보니 바나나 플러그로 넘어갈 걸 하는 생각이 절로;;).



 

 

 

불과 몇 년 전 만해도 HDMI 단자를 여러 개 제공하는 제품들이 그리 많지 않아, 더 정확히 얘기하자면 TV, PS3, 카메라 등 HDMI를 지원하는 기기들은 늘어가는데 이를 받아줄 리시버는 HDMI 슬롯이 고작 1~2개 정도라 답답한 경우가 많았었다. 그래서 고육지책으로 사용할 때마다 뺐다 꼈다를 반복하기도 했었는데, 그런 과거(?)가 있다보니 이렇게 후면에 떡하니 위치한 5개의 HDMI 출력단자가 훈훈하게 느껴질 수 밖에는 없었다. 뭐, 이것도 생각보다는 빠르게 아쉽게 느껴질 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옵티컬 광단자 역시 2개를 제공한다. 개인적으로는 PS3/BD플레이어의 연결 하나와 XBOX360 게임기와의 연결 하나로 이용하고 있다.

 

 

 



랜선을 연결할 수 있는 단자는 물론 다양한 RGB 입력 단자와 라디오 등을 위한 단자들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7.1채널까지 지원하고 있다.


 





좀 더 멋진 사진을 찍으려면 고생해서 찍어볼 수도 있었지만 이미 멋진 카달로그 같은 사진들은 DP공식 리뷰에서도 다뤘으므로 (http://dvdprime.donga.com/hardware/ReviewDetail.asp?hw_id=746156&master_id=100) 오히려 이 개봉기에서는 더 현실적인(?) 사진들을 있는 그대로 올려보고자 한다.

 

 


 

 

추후 다시 기능 부분을 설명할 때 구체적으로 다루겠지만, 일단 개봉기에서도 살짝 그 그림만 만들어 보기로 했다 ^^; 아이폰 4S에 AV Controller App을 통해 리시버 시스템을 이용해보기도 하고,


 

 

 

iPad 2를 통해서도 역시 AV Controller App을 통해서 기능을 활용해 볼 예정이다.

 

 

 

 

2부에서 계속...

 

 

 

글 / 사진 아쉬타카 (www.realfolkblues.co.kr) 

 




지난 해였나 지지난해 였나 HP노트북으로 처음 노트북 유저가 된 뒤 (생각보다 상당히 늦게 노트북을 구입한 편이었죠;;), 한 동안 잘써오다가 경제적 난을 이유로 지난해 다시 판매를 결정, 한 동안 노트북 없이 노트와 펜으로 각종 회의 및 미팅을 연명하기를 수개월.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새로운 맥북에어 모델의 출시소식과 함께 정말 어렵게 다시 한번 카드회사의 힘에 의지해 고민고민 끝에 구매결정. 8월 17일이 예정일이라 (무슨 애 나오는 것도 아닌데 예정일타령;;)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었는데, 전혀 마음의 준비도 하지 못했던 어제 유난히 밝은 목소리로 인사하는 택배아저씨의 우렁찬 호명과 함께, 제 두 번째 노트북이자 첫 맥북인 뉴 맥북에어 13인치가 도착했던 것이었던 것이었습니다.






사실 노트북 없이 사는 동안 새로운 맥북에어가 나오기만을 기다렸기 때문에 구매를 하는 것이 기정사실이기는 했는데, 다만 11인치와 13인치 사이에서 엄청난 고민이 구매 하루 전날까지 있었죠. 저희 회사에는 워낙에 맥북 사용자가 많아서(많다기 보다는 거의 다죠) 11인치, 11인치 업그레이드, 13인치 를 두고 투표도 받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였는데, 사실 집에 가는 길까지만 해도 11인치로 마음을 굳혔었다가 밤이 되어서 막상 주문할 때는 (밤이라 센치해진 탓인가;;) 결국 13인치를 선택하게 되었죠. 모든 지름이 그렇듯 지른 이후에는 무언가 큰 짐을 내려놓는 듯한 영혼의 가벼움과 더불어 앞으로 다가올 나날들에 대한 쓸쓸함이 동시에 들었지만, 후회는 없었습니다!



13형 : 128GB

  • 1.7GHz 듀얼 코어 Intel Core i5 프로세서
  • 4GB 메모리
  • 128GB 플래시 메모리
  • Intel HD Graphics 3000
  • Lion 기본 탑재




얇아요. 얇아. 케익이라도 잘랐어야 했는데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맥북이 예상보다 훨씬 빨리 도착하는 바람에 미처 이벤트를 준비 못했네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빠른 거라는 말은 하지마세요. 이 이벤트는 배송 당일에만 가능합니다 (즉, 심리적으로 몹시 흥분상태일때만 가능)






맥북은 물론 맥북에어를 처음 써보는 거라, 아니 이렇게 얇은 노트북은 처음 써보는 거라 사용 초반 몇달 사이에는 손을 많이 베는 일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정도는 감수해야죠. 암요.






일단 이 디자인적인 아름다움에 빠져들지 않을 수가 없군요. 기껏 맥북 사놓고 윈도우 까는 사람들이 이해가 갈 정도의 디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터치 패드도 처음 써보는터라, 한동안 손가락 사용법을 열심히 연마하게 될 것 같네요.





이리봐도 얇네요. 유일한 단점이라면 너무 압도적으로 알흠다운 탓에 너무 조심조심 쓰다가 내가 맥북을 사용하는게 아니라 맥북이 나를 사용하게 될 수도 있다는 것 정도겠네요.





좋습니다. 긴 말이 필요없어요. 과일도 사과보다는 배를 좋아하는데, 배는 너무 비싸기도 하고 앞으로는 사과를 자주 먹어야겠어요.





왼손으로 맥북에어를 들고 오른 손으로는 아이폰으로 사진 촬영을 동시에 해도, 왼손에 실핏줄 하나 서지 않을 정도의 가벼움. 이 사진은 그렇게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 손도 모르게 촬영되었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맥북에어와 함께 할 나날들이 두근두근 하네요!


글 / 사진 아쉬타카 (www.realfolkblues.co.kr) 





삼성 카메라 IT100 리뷰 _ 작고 편한 카메라 (개봉기와 디자인)

DSLR사용자로서 매번 사진을 촬영할 일이 있을 때마다 기본 바디에 추가 렌즈들에 들고 다니려면 은근히 짐이라 적잖이 고생하는일이 많아 세컨 카메라 용으로 쓸만한 컴팩트 디카를 노려보던 중, 우연한 좋은 기회에 삼성 IT100의 체험단으로 선정이 되어직접 카메라를 써보고 리뷰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아마도 세컨 카메라를 사용해본 유저들은 알겠지만 한번 이 편리함과 이동성에맛을 들이게 되면 어느 것이 본래 세컨드이고 메인 이었는지 말끔히 잊어버릴 정도로, 작고 편리한 컴팩트 디카를 더 자주 들고다니는 본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고는 문득, 찬밥 신세로 전락한 커다란 DSLR을 안쓰러워 하게 되곤 한다. 일단 IT100을받아보고는 단 이틀을 사용해보았을 뿐이지만, 자연스레 가벼워진 가방과 주머니에서 쉽게 꺼내어 부담 없이 촬영할 수 있는매력만큼은 흠뻑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자세한 기능과 사용기는 추후 리뷰에서 정리해보도록 하고, 오늘은 간단히 개봉기 성격에사진과 간단한 코멘트들을 올려보려고 한다.




일단 처음 박스를 받아 든 느낌은, 컴팩트 디카를 구매한지가 상당히 오래되어서 인지도 몰라도 '박스가 상당히 작다!' 라는생각이었다. 그래서 농담조로 '케이블이나 베터리 등 부가구성물은 다 옵션인가' 했을 정도였으니. 하지만 작은 박스 내에도 카메라본체를 비롯해 관련 케이블들과 배터리, SD메모리카드, 핸드스트랩 등이 차곡차곡 담겨있었다. 나중에 기능을 자세히 리뷰 할 때다시 이야기하겠지만 IT100은 무려 HDMI를 지원하기 때문에 이 연결을 위한 케이블이 제공되고 있으며, SD메모리카드도기본으로 2GB가 제공되고 있다. 컬러는 블랙, 실버, 블루, 레드가 있는데 내가 사용하게 된 모델은 레드 컬러였다.




크기를 비교할 만한 사진을 찍었더라면 더 이해가 쉬웠을 텐데, 쉽게 얘기하자면 딱 핸드폰 정도의 크기라 할 수 있겠다. 두께부분은 최근 출시되는 타사의 '슬림형' 최신 디카들과 비교하면 그다지 슬림 하지 않다고 볼 수도 있겠는데, 이는 기술적인측면으로 이해할 수 있겠다. 슬림형 디카들이 대부분 3배 줌까지만 지원하는 점을 감안했을 때 5배 줌 기능을 탑재한 IT100은기술적으로 최대한 가능한 두께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사실 따져보았을 때 이 정도 두께면 전혀 두껍다고 느낄정도는 아니며, 다만 더 슬림한 모델들도 존재한다는 이유 때문에 IT100의 '슬림'이라는 매력자체가 무색 될 까봐 안쓰러운마음에 일부러 코멘트를 남겨보았다. 전면 이미지에서 독특한 점이라면 플래쉬 기능을 위해 렌즈의 원형 테두리를 살짝 수정한디자인인데, 컴팩트한 사이즈의 디카를 만들기 위해 고민한 흔적이 역력히 보이는 부분이다.




후면 부에는 큼지막한 3인치의 LCD화면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후면부의 대부분을 LCD가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체감하는크기는 더할 것이라 생각된다. 이 외에 맨 오른쪽 위에는 줌 인/아웃 버튼을 지원하고 있는데 대부분 카메라가 좌우로 돌리는방식의 줌 버튼을 제공했던 것과는 달리 위아래로 컨트롤하는 버튼을 제공하는 것도 인상적이다. 그 아래는 원형 모양을 통해 각모드별/기능별로 선택할 수 있는 버튼이 위치해 있고, 메뉴를 확인할 수 있는 버튼과 사진의 위치 조정과 플래쉬, 타이머 등제어가 가능한 버튼, 그리고 맨 아래는 촬영한 사진을 LCD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View버튼과 삭제를 위한 휴지통 버튼이위치해 있다. LCD 액정 같은 경우 일반적인 경우처럼 지문이 잘 묻어나는 형태임으로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하려면 액정 보호필름을 부착하는 편이 좋을 것 같다.




상단 디자인도 불필요한 버튼을 최소화해 깔끔한 느낌이다. 먼저 'IT100'이라는 모델명이 눈에 확 들어오는 동시에, 동영상촬영에 필요한 마이크 입력창과 스피커가 인상적이다(동영상 기능역시 추후 본격리뷰에 자세히 얘기하게 되겠지만, 개인적으로IT100의 가장 놀라운 기능 중에 하나는 720p의 HD급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이 될 것 같다). 파워버튼과 셔터버튼이 나란히 위치해 있는데, 반셔터도 어느 방향에서 누르던지 잘 적용이 되는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단 부에서 눈 여겨 볼 점은 역시 HDMI 입력단자부분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처음 IT100의 스펙에 대해 알게 되었을때 가장 놀라웠던 점이 바로 HDMI를 지원하는 점과 720p 동영상 촬영부분이었는데, 기존 HD동영상 촬영을 지원하는 디지털카메라들이 컴퍼넌트 단자를 통해 동영상을 전송했던 것과는 달리 IT100은 HDMI를 지원 함으로서 디지털에서 디지털로 손실없이 원본 소스의 손실 없이 전달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 밖에 삼각대를 연결할 수 있는 홀과 베터리와 SD메모리카드를 삽입할 수있는 기능도 하단부를 통해 지원하고 있다.




파워 버튼을 누르고 전원을 켜게 되면 렌즈 부분이 위의 사진처럼 활성화되게 된다. 옆 모습에서 확인할 수 있지만 슬림한 디자인의핸드폰들보다 조금 더 두꺼운 정도의 두께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취향 차이겠지만, 더 슬림 했다면 촬영을 하거나 이것저것 기능버튼을 누르는데 조금 불편함이 있었을 것 같다. 특히 상단의 셔터를 누를 때는 손아귀에 쥘 수 있는 부분이 많지 않게 된 불편을겪었을지도. 여하튼 이정도 두께면 충분히 만족스럽다 할 수 있겠다.




사실 처음 IT100 모델의 컬러들을 확인하고 나서는 레드보단 블랙이나 블루였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개봉기를 위해차근차근 살펴보다 보니 레드가 다른 컬러들에 비해 좀 더 개성적이고 차별화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아까 전면 부를 설명할 때미처 이야기 못한 부분이 있는데, 좌측에 보면 '12.2 MEGA PIXELS'이라는 문구와 함께 핸드 스크랩을 연결할 수 있는홈과 촬영 시 그립감을 살려줄 수 있는 일종의 지지대와 같은 구조가 추가되어 있다.





후반부의 LCD 액정을 활성화한 모습. 보기만 해도 시원함이 느껴질 정도로 3인치의 액정화면이 무척이나 넓게 느껴진다. 마치작은 PMP를 보는 듯한 느낌을 갖게 하는데, 시원한 LCD 크기로 전문가들은 좀 더 편하게 일반인들도 쉽게 촬영하고 바로확인이 가능할 듯 하다.




처음 IT100을 받아보고 나서는 오랜만에 이것저것 만지작거리느라 시간 가는 줄을 모를 정도였다. 작고 컴팩트한 크기 덕분에외출 시에 특별한 일이 아니면 DSLR을 대체할 완소 아이템이 될 듯 하며, HD동영상 촬영 및 다양한 기능들을 테스트하고활용해 보느라 앞으로 한동안은 IT100과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될 것 같다.

첫 포스팅인 이번 글에서는 간단한 개봉기와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를 했지만, 다음부터는 본격적인 기능들 그리고 IT100이 촬영한 사진들을 직접 보면서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이어갈까 한다.




글 / 아쉬타카 (www.realfolkblues.co.kr)

이 글은 IT100 리뷰어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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