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열기가 고조되고...



역시 나들이엔 김밥.



스테파노 볼라니 트리오의 공연도 매우 좋았다.
이때부터 분위기는 들떠오르기 시작.



빅터우튼 밴드가 등장했을땐 완전 날이 저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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