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찾은 선유도는 추운 날씨 덕분에 오히려 깔끔한 느낌이었다.
차가운 공기를 뚫고 내려오는 햇살의 따사로움.






선유도에 가게 되면 꼭 한 번씩 들르는
이른바 '비밀의 화원', 아니 꽃은 없으니 '비밀의 정원'?









여기를 지날 때면 항상 이병우 작곡의 '한강찬가'를 휘파람으로 끄적이곤 한다~




2009년 첫 외출이었던 선유도에서.

k100d + 21 ltd + 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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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 가는 길.
선유도는 매번 가야지 가야지 했었는데 오늘에야 가게 되었다.
날씨가 그리 맑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가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음.



K100D를 산 이후, 괴물을 본 이후,
다리 촬영은 필수 ㅋ



선유도는 그리 넓지 않으면서도 비교적 다채로운 공간들을 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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