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열기가 고조되고...



역시 나들이엔 김밥.



스테파노 볼라니 트리오의 공연도 매우 좋았다.
이때부터 분위기는 들떠오르기 시작.



빅터우튼 밴드가 등장했을땐 완전 날이 저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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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탁스엔 레드가 제일이라지만 블루에도 도전 ㅋ



맑은 공기에서 듣는 재즈에 향연이라~



메인 무대인 재즈 스테이지의 뒷 모습
 
이런 천막 부스가 아주 많았는데, 가평 지역의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판매 부스들이 대부분.
이번 재즈 페스티벌을 통해 절실히 느낀 것 중 한 가지는,
이 페스티벌이 지역사회와 매우 밀접한 관계에서 이루어져 있고,
페스티벌을 통해 다른 엄한 사람들이 이익을 얻는 것이 아니라
그 지역의 주인들이 참여하고 실제 이익을 얻는 구조로 이루어진 것 같았다.
매우 올바른 시스템으로 기본적인 구조가 제대로 이루어져 있는듯 했다.



조이스 쿨링 그룹 (Joyce Cooling Group)의 첫 번째 공연.
이때까지만 해도 그냥 슬슬 즐길 수 있었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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