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지포라이터 케이스를 연상시키는 듯한 투명 큐브 케이스.




물론 수입품이니만큼 죄다 일본말로.



이것이 예전에 구하고 싶었는데 구하지 못했던 하울 투명 큐브!


필름컷의 경우 받아보고도 장면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번 하울의 경우는 캐릭터들이 모두 모인 마지막 장면이 담겨 나름 의미가 있다.




이거 보고 나니 다시 한번 하울을 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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