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을 시작한지는 꽤 되었는데 그 동안 아예 맞춰볼 시간이
그리 많지 않아 몇 달이 지나서야 다 완성하게 되었다.
 
아래 흰 부분도 맞춘다는 걸 알았을 때 상당히 좌절을 느꼈었지만
다 맞추고보니 오히려 흰색 부분보다 저 무성한 풀숲을 맞추는게
훨씬 골치아픈 일이었다.
 
멋지게 액자에 장식한 모습이 왠지 뿌듯하군 ㅋ


2007.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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