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s End Girlfriend _ Hurtbreak Wonderland
 

1. Wandering (流浪) 
2. Birthday Resistance (誕生日抵抗日) 
3. 100 Years Of Choke (百年の窒息) 
4. Grass Ark (草の方舟) 
5. Ghost Of A Horse Under The Chandelier (シャンデリアの下の馬の幽霊) 
6. The Octuple Personality And Eleven Crows (8重人格と11羽のカラス) 
7. Breath Or Castle Ballad (コルチャックと亡命) 
8. Bless Yourself Bleed (エレウシスの出血) 
9. Dance For Borderline Miscanthus (境界線上のススキ) 
10. River Was Filled With Stories (水の線路)
 
 
모노를 들어보려다가 우연히 듣게된 WEG.
듣는 순간 CD가 다 끝날 때 까지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어둡고 슬픈 분위기와
클래식, 일렉트로닉, 록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새로운 시대의 음악.
마치 영화음악을 듣는 듯한 느낌.
 
현과 비트의 조화는 이전에도 bjork의 앨범을 통해 느껴본 적이 있지만,
이들의 음악은 그것과는 또 다르다.
 
듣는 내내 취한 듯이 슬퍼지고,
점점 깊어만지게 만들어지는 묘한 음악.
 
요 근래 들어본 음악 중 단연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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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s End Girlfriend - 100 Years Of Choke (百年の窒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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