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처음 시작했을 때, 가장 첫 번재로 만들었던 스파이크 스피겔 스킨!



레드핫 라이브를 보고 다시금 필 받았을 때 만들었던 존 프루시안테 스킨!



수면의 과학을 보고와서, 그 동화같은 이미지를 떠올리며 만든 스킨!



바벨을 보고 나서 느꼈던 감정을 주체할 길 없어 만들었던 바벨 스킨!



복근을 가능한한 많이 담으려고 애썼던 300 스킨!



향수를 보고 황홀했던 저 장면을 떠올리며 만든, 장 바티스트 그루누이 스킨!



bjork의 새앨범 volta 발매 소식이 들리자마자 만들었던 뷔욕 스킨!



바람의 검심을 뒤늦게 접하고 너무 감동해서 마지막회가 끝나고 만들어본 스킨!



오랜만에 다시 본 <벨벳 골드마인>을 보고, 또 다시 흥분하여 만들었던 조나단 라이 메이어스 스킨!



올해 건진 최고의 미드! 덱스터 스킨!



올 한해 개봉이후 부터 지금까지 나를 지배하다시피 하고 있는 원스 스킨!



역시 타란티노! 그 어느 영화보다 강렬한 엔딩! 데쓰 프루프 스킨!



덱스터의 우울한 모습만 등장한 것이 못내 아쉬워 한번 더 만들었던 귀여운 덱스터 스킨!



bjork의 내한 공연 소식이 들리자마자 몹시 흥분하여 만들었던 뷔욕 스킨!

그리고,,,,



현재 블로그를 옮긴뒤 만든, 내 히스토리 이미지 스킨 -_-;;;;

이보다 더 몇개 있었던 것 같은데, 남은건 이정도구나...

2007년도 이렇게 보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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