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카메론 미첼 특별전의 <숏버스>를 감상하려 들렀던 홍대 상상마당.
자주가는 홍대라 지나치는 일이 잦았음에도 영화를 보러 본격적으로 들어가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생각보다 깔끔한 실내와 더불어 만화책과 각종 도서들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는 공감도 있어
굳이 영화를 보러가 아니더라도 가끔 들러도 좋을 만한 장소인 듯 하다.
k100d + 21 ltd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트하우스 모모 개관기념 _ 이상은의 책 읽어주는 영화관 행사 (1) | 2008.06.26 |
---|---|
2008.06.25 _ 아트하우스 모모 (ECC) (4) | 2008.06.26 |
2008.06.24 _ 대한성공회 성당 (0) | 2008.06.24 |
2008.06.24 _ Cinecube (0) | 2008.06.24 |
07-09 Argentina Away Shirt _ 10 Riquelme (6) | 2008.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