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
S2
S3







01.29.Thur
-

-
19:00
선라이즈
Sunrise: A Song of Two Humans / 95min
개막식 Opening Ceremony







01.30.Fri
13:30
구멍
The Night Watch
131min

16:30
그랜드 뷔페
The Grande Bouffe
130min

19:30
4월 April
78min
시네토크_정윤철







01.31.Sat
13:30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
Gentlemen Prefer Blondes / 91min

15:30
거울
The Mirror / 108min
시네토크_정가형제

19:00
1월 작가를 만나다
강이관
사과 Sa-kwa / 118min







02.01.Sun

13:00
4월 April
78min


15:00
란 Ran / 160min
시네토크_변영주


20:00
겟카터
Get Carter / 112min







02.02.Mon
휴관
휴관
휴관







02.03.Tue
14:30
캘리포니아 돌스
...All the Marbles
113min

17:00
들판을 달리는 토끼
And Hope to Die
127min

20:00
퍼제션
Possession
123min







02.04.Wed
13:30
선라이즈
Sunrise: A Song of Two Humans / 95min

16:00

Ran
160min

19:30
실물보다 큰
Bigger than Life
95min
시네토크_김영진







02.05.Thur
14:00
영화관 속 작은 학교
빼꼼의 머그잔 여행
Mug Travel
76min

17:00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
Gentlemen Prefer Blondes
91min

19:00
분노의 포도
The Grapes of Wrath
129min
시네토크_배창호







02.06.Fri
13:00
겟카터
Get Carter
112min

16:00
구멍
The Night Watch
131min

19:00
들판을 달리는 토끼
And Hope to Die / 127min
시네토크_오승욱







02.07.Sat
13:00
밤 그리고 도시
Night and the City
95min

15:30
그랜드 뷔페
The Grande Bouffe
130min
시네토크_박찬욱

19:00
퍼제션
Possession
123min
시네토크_박찬욱







02.08.Sun
12:30
구멍
The Night Watch
131min
시네토크_오승욱

16:00
밤 그리고 도시
Night and the City
95min
대담_오승욱+박찬욱

19:30
들판을 달리는 토끼
And Hope to Die
135min







02.09.Mon
휴관
휴관
휴관







02.10.Tue
14:30
분노의 포도
The Grapes of Wrath
129min

17:30
무셰트
Mouchette
78min

19:30
열대병
Tropical Malady / 18min
상영 전 영화 소개_관객







02.11.Wed
14:30
선셋대로
Sunset Blvd.
110min

17:00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
Gentlemen Prefer Blondes
91min

19:30
선라이즈
Sunrise: A Song of Two Humans
95min
시네토크_김성욱







02.12.Thur
13:00

Ran
160min

16:30
실물보다 큰
Bigger than Life
95min

19:00
캘리포니아 돌스
...All the Marbles
113min
시네토크_류승완







02.13.Fri
14:00
밤 그리고 도시
Night and the City
95min

16:30
분노의 포도
The Grapes of Wrath
129min

19:30
무셰트
Mouchette
78min







02.14.Sat
14:30
열대병
Tropical Malady
118min

17:00
소년, 소녀를 만나다
Boy Meets Girl
100min
시네토크_김지운

20:00
선라이즈
Sunrise: A Song of Two Humans
95min







02.15.Sun
13:00
카비리아의 밤
Night of Cabiria
117min
시네토크_이명세

16:30
미드나잇 카우보이
Midnight Cowboy
110min
시네토크_안성기

20:00
거울
The Mirror
108min







02.16.Mon




19:00
서울아트시네마 일본영화걸작 정기 무료상영회







02.17.Tue
13:00
실물보다 큰
Bigger than Life
95min

17:30
미드나잇 카우보이
Midnight Cowboy
110min

20:00
그랜드 뷔페
The Grande Bouffe
130min







02.18.Wed
15:00
카비리아의 밤
Night of Cabiria
117min

17:30
소년, 소녀를 만나다
Boy Meets Girl
100min

20:00
4월
April
78min







02.19.Thur
14:30
무셰트
Mouchette
78min

16:30
미드나잇 카우보이
Midnight Cowboy
110min

19:00
선셋대로
Sunset Blvd.
110min
시네토크_권해효







02.20.Fri
14:30
소년, 소녀를 만나다
Boy Meets Girl

100min

17:30
겟카터
Get Carter
112min

19:30
히스 걸 프라이데이
His Girl Friday
92min
시네토크_하정우+전계수














02.21.Sat
14:00
무셰트
Mouchette
78min

17:00
2월 작가를 만나다
이경미
오디션 Audition / 16min
잘 돼가? 무엇이든
Feel Good Story / 36min

19:00
2월 작가를 만나다
이경미
미쓰홍당무
Crush And Blush
100min







02.22.Sun
14:00
탐욕
Greed
128min(24fps)
시네토크_홍상수

17:30
열대병
Tropical Malady
118min

20:00
선셋대로
Sunset Blvd.
110min







02.23.Mon




19:30
영화·희망·나눔 영화인 캠페인*







02.24.Tue
15:00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
Gentlemen Prefer Blondes
91min

17:30
무셰트
Mouchette
78min

20:00
카비리아의 밤
Night of Cabiria
117min







02.25.Wed
15:00
소년, 소녀를 만나다
Boy Meets Girl
100min

17:30
선셋대로
Sunset Blvd.
110min

20:00
히스 걸 프라이데이
His Girl Friday
92min







02.26.Thur
15:00
카비리아의 밤
Night of Cabiria
117min

17:30
캘리포니아 돌스
...All the Marbles
113min

20:00
그랜드 뷔페
130min







02.27.Fri
15:00
미드나잇 카우보이
Midnight Cowboy
110min

17:30
선라이즈
Sunrise: A Song of Two Humans
95min

20:00
겟카터
Get Carter
112min







02.28.Sat
14:30
분노의 포도
The Grapes of Wrath
129min

17:30
히스 걸 프라이데이
His Girl Friday
92min

19:30
탐욕
Greed
128min(24fps)







03.01.Sun
14:30
퍼제션
Possession
123min

17:00
실물보다 큰
Bigger than Life
95min

20:00
캘리포니아 돌스
...All the Marbles
113min





















***모든 외국어 영화에는 한글 자막이 제공됩니다. = English Dialogue, = English Subtitled



올해 라인업은 정말 대단하군요.
박찬욱 감독과 오승욱 감독이 직접 프로그래머로 나서서 선정한 특별세션 '최선의 악인들'에 속한 작품들이 우선 기대되고,
여러 감독들이 참여하는 GV들도 기대되며, 무엇보다 평소에 찾아 보기 어려운 영화들이나 필름을 통해 극장에서
보기 어려웠던 영화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라, 벌써부터 가슴이 뛰는군요!

회사에 발을 담그고 있는 몸이라 많은 스케쥴을 소화하기는 어렵겠지만,
시간이 되는 평일 저녁이나 주말을 이용해 최대한 이 즐거운 영화제를 즐겨야 겠군요~

스케쥴표 만으로도 배가 불러오는군요.
참고로 씨네큐브에서는 데이빗 린치 기획전을 준비중인데 이건 따로 포스팅 해야 겠네요.

볼 영화가 잔뜩이라 행복한 시간들이 곧 닥치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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