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가장 마음에 드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포스터 이미지.
주연배우들은 없지만 어떤 장면보다 역동적인 첫 번쩨 포스터와, 영화를 통틀어 거의 유일하게 졸리의 강한 인상을
받을 수 있었던 장면을 담은 <체인질링> 두 번째 포스터.
http://www.realfolkblues.co.kr/853
받을 수 있었던 장면을 담은 <체인질링> 두 번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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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크 나이트>.
첫 번째 포스터의 장면도 물론 좋아하는 장면이지만, 두 번째 역동적인 모습도 마음에 드네요.
http://www.realfolkblues.co.kr/696
http://www.realfolkblues.co.kr/700
첫 번째 포스터의 장면도 물론 좋아하는 장면이지만, 두 번째 역동적인 모습도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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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 반 산트와 숀 펜의 만남 <밀크>
케이트 윈슬렛만으로도 기대되는 영화 <더 리더>
최근 <식스 핏 언더>를 보고 있는터라 더 정이 가는 포스터 <더 비지터>
오늘 보게 될 예정이라 더욱 두근거리는 미키 루크의 <더 레슬러>
레오와 케이트의 재회. 그것만으로도 벅찰 듯한 <레볼루셔너리 로드>까지.
확실히 메인 포스터들과는 또 다른 감각과 느낌의 홍보 포스터들이 오히려 메인포스터 보다 더욱 마음에 드는 경우도
있는 것 같네요. 더불어 이번 아카데미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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