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 동안 좋아하는 영화들과 좋아하는 포스터는 너무 많았지만, <이터널 선샤인> 포스터 이후에 딱히 판넬로 구매할 만한 작품을 쉽게 정하지 못했었는데(사실 지금도 사고 싶은 건 너무 많아요. <스타워즈> 포스터들도 몇년 째 눈독만 들이고 있고, 마이클 잭슨을 비롯한 뮤지션 포스터도 그렇구요;), 어쨋든 조이 데샤넬의 팬블로그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그녀의 포스터를 하나 장만해야 겠다고 생각하던 중, <(500)일의 썸머> 해외 버전 포스터가 눈에 들어와 바로 지르게 되었습니다. 영화가 인기가 있었던 탓인지 현재 수급상태가 원활하지 못하고 가격이 뛴 상태라고 하던데, 저는 다행히 그 바로 전에 구입할 수가 있었네요 ^^;




프린팅 상태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무광 코딩인데, 매우 마음에 드네요.




사실 웹상에서 만나던 이미지로는 전부 다 확인을 못했었는데, 이렇게 벽에 걸어두고 자세히 확인해보니 '(500)일의 썸머'라는 제목답게, 포스터를 가득 채운 썸머 양의 얼굴이 무려 하나도 같은 장면이 없네요!!! 다양한 표정을 갖은 그녀라는 것은 알았지만 이렇게 수십개의 표정을 하나로 확인하다보니 실로 '만족'스러울 따름입니다. 다시 한번 그녀의 팬으로서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500)일이 썸머>포스터 구매 기념으로 전체 샷 한 컷. 몇 년 전에 구매해서 오랫동안 제 방을 따뜻하게 해주고 있는 <이터널 선샤인> 포스터와, 역시 매번 교체 가능하지만 잘해야 연간으로 교체하고 있는 CD 프레임 포스터! 이것도 한 번 교체할 때가 되었군요 ㅎ

아... 볼 때마다 만족스러움이 절로 흐뭇하게 할 것 같네요 ^^







  1. Favicon of http://culturemon.tistory.com/ BlogIcon 몬스터 2010.02.08 09:33

    와우! 대박 아이템이네요 ㅎㅎ
    근데 저 포스터들 옆에 있는건 cd? 벽에 붙이신거예요?

    • Favicon of https://realfolkblues.co.kr BlogIcon 아쉬타카 2010.02.08 10:01 신고

      CD프레임 포스터로, CD들을 직접 프레임에 껼 수 있게 되어 있는 형식이에요. 교체도 자유롭게 할 수 있고, 매우 좋다는~

    • Favicon of http://culturemon.tistory.com/ BlogIcon 몬스터 2010.02.08 10:10

      이런게 있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
      이건 조만간 지르지 않을까 싶네요^^

  2. Favicon of http://differenttastes.tistory.com BlogIcon 신어지 2010.02.08 10:51

    CD 프레임 참 근사합니다. 500일의 썸머 포스터는 대형 판넬로 봐야 제격이죠.
    그래야 수많은 조이 데샤넬 얼굴들을 다 찾아볼 수 있으니! ㅋㅋ

  3. 헤헤 2012.07.11 23:36

    어디서 사셧어요????사이트좀 ㅠ.ㅠ

  4. 2012.07.28 11:26

    이거 어떤 사이트에서 구매하셨는지 알수 있을까요? 도통 파는곳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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