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자리에 앉는 권기자님이
일본여행에서 사온 생각지도 않은 선물!!
 
내가 뷰욕을 좋아한다고 귀뜸을 했었던가;;
여튼 다른 사람은 엄한 구취제와 밴드를 사온데 반해
내게는 딱 맞는 아이템을!!!
 
오랜만에 뷰욕 아이템이라 적잖은 환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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