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용문사 탐험.
용문사. 내리쬐는 강렬한 땡볕과 시원한 건축물의 조화.
무려 높이가 40미터가 넘는 오래된 은행나무의 포스.
푸르다 못해 빛이 나는 나무들이 우거진 계곡.
둘째날이자 마지막날인 이 날은 용문사 탐험과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그는 것으로 마무리.
이렇게 짧았던 1박 2일의 휴가는 끝~
K100D + 21LTD + 70-300 APO
'Travel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맛집 & 원정대 - 인사동에 사과나무를 찾아서 (10) | 2009.05.14 |
---|---|
충격과 공포, 포복절도의 신비스러운 섬, 월미도 여행기 (20) | 2009.05.05 |
2008 여름휴가 첫째날 (08.08) (3) | 2008.08.12 |
삼성동 '크링'을 다녀와서 (Kring - creative culture space) (2) | 2008.07.14 |
2007.11.04 서울대공원 (0) | 2007.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