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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용문사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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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사. 내리쬐는 강렬한 땡볕과 시원한 건축물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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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높이가 40미터가 넘는 오래된 은행나무의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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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다 못해 빛이 나는 나무들이 우거진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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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이자 마지막날인 이 날은 용문사 탐험과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그는 것으로 마무리.


이렇게 짧았던 1박 2일의 휴가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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