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주변을 빠르게 지나치다 커피 한 잔이 생각나서 여기저기 둘러보던 중,
안가본데를 한 번 가보자 라는 마음에 둘러보던 중, 바람 잘 부는 테라스를 발견.
입장하니 그 곳에 이름은 'Kopitiam (코피티암)'

커피는 lavazza 커피를 쓰고 있었고, 싱가포르 토스트 전문점인듯 했는데,
살짝 한 입 먹었는데 완죤 살찌기 좋은 메뉴였던듯 --;;

여튼 테라스에서 요즘 같은 날씨에 시원한 바람 맞으며 커피 한잔 하기에 좋을 듯한 곳.
아, 다음에 가면 따뜻한 커피를 시켜서 바람과의 온도를 좀 맞춰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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