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요조를 지금까지 몰랐던 건 아니지만, 어제 보게 된 장기하와 조까를로스의 재미있는 라이브를 통해
불현듯 요조가 다시금 떠올랐다. 그래서 가보게 되었던 그녀의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단독 공연 포스터.

'잊지마 네 안의 '앤롤'

불특정 다수에게 하는 이야기임에도 나에게 하는 말 처럼 들린다.

'잊지마 네 안의
'앤롤'



요조 (Yozoh) - My name is Yoz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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