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질렀던 블루레이 4종과 DVD1종. 왼쪽부터 <이토록 뜨거운 순간 DVD> <헬보이 BD> <헬보이 2 BD>
<아메리칸 갱스터 BD> <괴물 BD>.




리들리 스캇 감독의 코멘터리에 한글자막이 수록되지 않은 점이 가장 큰 아쉬움으로 남는 <아메리칸 갱스터 BD>




존 카펜터 감독의 걸작 <괴물 (The Thing) BD>. SD급 영상의 서플과 역시 코멘터리등에 자막 미지원은 아쉽지만,
아...영화는 정말 최고. 화질, 음질도 이 정도면 대 만족!



얼마전 DP리뷰를 위해 이미 QC로 보긴 했지만 소장을 위해 따로 구입한 <헬보이 2 BD>.




2편을 보고난 뒤 더 재미있을(아마도 가장 개인적인 취향일 듯한) 3편을 위해, 소장하기로 마음먹게 된 <헬보이 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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