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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에서 기차를 타고 1시간 10분 여를 달려 용문역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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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션에 짐을 대충 맡겨놓고, 근처 내천에서 물놀이.
설명에 걸어서 7분이라는 허브 농장은 얼핏봐도 차량 7분 거리였으며,
동네 거리에 하루 종일 걷는 이라고는 우리 밖에 없었음.
주민도 여행객도 모두 차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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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농촌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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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선 만나기 어려운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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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시골의 풍경 2와 고기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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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날의 세로 사진 모음.
이렇게 첫 날은 가고.
K100D + 21LTD + 70-300 APO
2008/08/12 - [Traveling] - 2008 여름휴가 둘째날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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