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 한가로운 홍대를 느껴보기 위해 집 앞으로 찬찬히 마실을 나섰다. 사실 요근래 홍대는 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은지라 한가함을 느끼기란 사실상 너무 어려운 일이 되어버렸는데, 이렇게 주말 오전에는 평소와는 전혀 다른, 한가롭고 여유로운 홍대를 만나볼 수 있어 더욱 좋았다.




매번 지나다니는 골목이었는데 가보기는 이번이 처음인 NO STRESS. 이 곳을 고른 이유는 바람을 맞으며 차 한잔 할 수 있다는 점 때문.






따듯하면서도 지루하지 않은 인테리어. 사람이 북적일 때는 모르겠으나 이렇듯 한가로운 배경으로는 괜찮은 인테리어였다. 비틀즈 멤버들의 독특한 이미지도 그렇고.






테이블 옆 테라스에는 직접 허브 및 식물들을 기르고 있었는데, 다른 건 모르겠으나 허브의 경우는 단순히 조경용이 아닌 실제 메뉴에 직접 사용되고 있었다. 이 날 아래와 같이 아메리카노 + 치즈케익을 주문했는데 치즈케익 위에 장식 된 허브가 바로 그 것!





치즈케익 장식에도 데코레이션을 신경 쓴 흔적이 역력. 아, 그리고 왠지 예전 가정집에서나 볼 법한 나무 테이블과 유리도 정겨운 느낌이었다.




과일 요거트도 시켰는데, 이거 은근히 맛있고 배부르더라.

홍대에는 살기도 하고 자주 가는 곳이기도 하지만, 앞으로는 이렇게 한적한 홍대를 느낄 수 있는 주말 오전에 자주 마실 가도록 해야겠다.


사진 / 아쉬타카 (www.realfolkblues.co.kr)




  1. Favicon of http://blog.wkhanbang.co.kr BlogIcon 허당임선생 2010.10.25 11:15

    분위기 있는데요 ... ^^ 인테리어가 마음에 쏙 드네용 ~~

  2. h 2010.10.25 13:19

    카페가 예쁘네요
    사진두 이쁘게 잘 찍으시구요 ^^ 잘보고갑니다!

  3. Holg:) 2011.10.07 01:08

    스파게티 먹으러 가봤던곳이군요ㅎ 커피도 파는줄은 몰랐어요. 이름이 키친이잖아요ㅎㅎㅎ
    개인적으로 파스타나 샐러드는 쏘쏘였는데 단호박뇨끼는 괜찮더라구요. 다음엔 커피마시러 한번 가봐야겠어요:)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갈 일 있을 때마다 매번 지나치면서 '언제 한번 가봐야지'했던 북카페 '나무그늘'을 어제 드디어 가보게 되었습니다. 타임스퀘어 내에 있는 것이 아니라 건물 바로 옆에 (하지만 넓은 의미에선 타임스퀘어 내에) 있기 때문에 이 길로 잘 지나가지 않는 분들은 일부러 찾기 어려울 것 같기도 하더군요. 저희는 자주 가는 외진 길이라 매번 지나쳤었죠. 여튼 그렇게 드디어 가게 된 '나무그늘'. 잘 몰랐는데 이미 여러 곳에 지점이 있고 제법 오래 된 북까페더군요.





카페 내에는 이렇게 보시다시피 여러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데, 그냥 비치되어 있는 뉘앙스보다는 오히려 까페에서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라고 보는 개념이 더욱 맞을 것 같아요. '나무그늘' 역시 이 점을 강조하고 있구요.




'나무그늘'은 위의 문구처럼 모든 고객에게 무한제공 셀프바를 제공하기 때문에 1인 1메뉴 주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무한제공 셀프바에서는 갖가지 빵들과 커피, 그리고 오늘의 차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의외로 커피 마시는 분들이 많이 안계시더군요. 그것도 모르고 저는 평소처럼 커피를 시켰는데 나중에 보니 그냥 마실 수 있는 오늘의 커피가 있더라구요. 




북카페라는 이름답게 여러 권의 책들이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정작 저는 차 마시러 간터라 책을 읽어보진 못했는데, 다음에 가면 책장도 한 번 둘러보려구요.






커피나 와플의 가격이 다른 곳에 비해 그리 저렴한 편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무료로 제공되는 것들과 갤러리와 북카페를 겸한 덕분이겠지요. 조금 여유가 있다면 가끔씩 들르기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마치 옛 공장처럼 천정이 높고 그 구조물이 그대로 보이는 구조가 분위기 있더군요. 전체적으로 천정이 매우 높아 시원하고 탁 트인 느낌을 줍니다. 






음료를 주문하면 음료와 함께 기본적으로 무료 셀프바를 즐길 수 있는 접시가 위의 사진처럼 제공됩니다. 저 접시에다가 원하는 빵을 가져다가 원하는 소스를 발라 여유롭게 즐기면 됨~




전 와플은 안좋아하지만 시식 차웡네서 한 번. 생각보단 좀 작은 사이즈였는데 맛은 그럭저럭 나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참고로 저는 못먹을 정도가 아니면 다 잘 먹는 참 착한 식성입니다). 



타임스퀘어에는 넓고 여유로운 대형 까페들이 제법 있는데, 좀 더 오랜 시간 여유를 부리면서 차와 책 한권을 읽기에는 가장 접한 곳이 아닐까 싶네요.



사진 / 아쉬타카 (www.realfolkblues.co.kr)




  1. Favicon of http://mcdasa.cafe24.com BlogIcon mcdasa 2010.06.22 20:43

    나무그늘은 신림점이 지대죠.

    http://cafe9.ktdom.com/pgr21/zboard4/zboard.php?id=humor&page=1&sn1=&divpage=1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1676




지난 주 일요일이었던가,
언제나 그렇듯 홍대 주변을 어슬렁거리며 새로운 까페 방문하기 미션에 몰입하던 중, 눈에 들어온 까페 'I do'
늦은 시간이라 간단하게 커피 한잔 하려고 찾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1층의 테이블들을 보니 자리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나갈까 하던 찰나, 점원 분께서 '저희 지하벙커가 있는데 괜찮으시겠어요?'하고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호기심에 괜찮다고 하고 따라나섰죠. 테이블들을 가로 질러 문밖으로 나가니 좁은 통로 아래 지하벙커가 있었습니다. 진짜 들어가는 느낌이 벙커에 들어가는 느낌이더군요 ㅎ




이 곳은 정말 외진(?) 곳이라 주문도 사진처럼 인터폰을 통해서 할 수 있어요.







지하벙커의 대략적인 모습들. 딱 아늑하고 조그만 방하나가 있어요. 중간에 큰 테이블이 하나 있는데 한 6명 정도 앉을 수 있는 크기고, 주변에는 잡지들과 이것저것 놀 수 있는 게임들도 있구요. 날이 추워서 난로와 히터, 담요들까지 넉넉하게 준비를 해주셨습니다.









특별히 이곳은 기본 아메리카노 외에 특별한 커피들을 직접 판매하고 있었는데 (가격이 좀 있음), 나중에 한번 마셔보고 싶더라구요. 이 날은 그냥 아메리카노를 한 잔 했습니다. 메뉴판도 아기자기하고, 메뉴판 외에 따로 손님들이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는 노트도 한 권 놓여있습니다.




아메리카노 한 잔이 나왔습니다. 스푼의 손잡이 부분이 특이하더군요 ^^;




그리고 와플도! 전 사실을 와플에 안좋은 추억이 있어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이날 아이두에서 먹은 와플은 맛있는 편이었어요. 조금만 더 먹으면 안좋은 추억도 상쇄될 듯 ㅎㅎ





사진처럼, 재미있는건 여긴 정말 지하벙커에 가까운 곳이라 인터넷은 물론 전화조차 거의 터지질 않습니다. 몇몇 친구들끼리 모여서 그들만의 시간을 갖기에 너무 좋은 독립된 공간이긴 한데, 인터넷만 되었더라면 정말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받지 않고 아늑한 공간에서 차분히 이야기도 나누고 차도 마실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었습니다. 나중에 아이두에 또 가게 되면 아마도 지하벙커에 자리가 있나 물어보게 될 것 같아요 ^^;



글 / 사진 아쉬타카 (www.realfolkblues.co.kr)





  1. Favicon of http://dayofblog.pe.kr BlogIcon 새우깡소년 2010.02.03 14:28

    지하 벙커있는 카페 ... 괜춘네요. ㅎ

  2. Favicon of http://moongsiri.tistory.com BlogIcon 딸뿡 2010.02.03 22:25

    오우, 지하벙커에 눈이 번뜩여서, 저길 가면, 그 자리부터 사수해야겠어요. 좋은 정보 고마워요 아.쉬.타.카 님!!!

  3. Favicon of http://gogosuki.tistory.com BlogIcon 슈기 2010.02.23 12:01

    와아...
    정말 괜찮은것 같아요....+ㅁ+
    라고 만 말하려고했는데 덧글보니.. 인터넷도 안되고 전화도 잘 안된다는 아쉬타카님 덧글이 보이네요ㅠㅠ



폭염이라 해도 좋을 엄청난 더위에 죽은 듯이 지내려고 했었지만, 얼마전 밤늦게 홍대 롯데시네마에서 영화를 보고 나오 던 중 발견한 커피집 '커피와 사람들'에 얼른 가보고 싶다는 생각에, 무더위를 각오하고서 과감히 집을 나서게 되었습니다. (각오는 그냥 각오일 뿐, 더위가 사그라든다거나 하지는 않더군요 -_-;;)






그렇게 찾아간 '커피와 사람들'. 사실 홍대에 자주 가면서도 최근들어서는 특히 상수, 합정역에 가까운 까페들에 더 자주가곤 했었는데, 사실 홍대에서 신촌 사이에도 괜찮은 까페들이 많죠. '커피와 사람들'은 롯데시네마 후문 앞에 바로 있습니다. 2층 건물이에요.




직접 볶은 커피와 다양한 국가의 커피를 즐길 수 있는 탓에, 가격은 일반 커피 전문점들보다 1000~2000원 정도 비싼 편입니다. 가격 탓에 자주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가끔씩은 색다른 커피를 즐기러 들르게 될 것 같네요. 메뉴판에 가득한 커피들 때문에 어떤 것을 고를까하다가 직원분께 가볍게 물어보고는, 엘살바도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두 잔 시켰습니다.
 




보통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경우 일반 아메리카노보다 진한 맛이 덜하고 맛이 덜 느껴지곤 하는 것이 사실인데, 이번 아이스 커피의 경우는 커피 특유의 맛이 잘 느껴지면서도 향도 좋고, 싼 가격의 아이스 아메리카노들과는 확실히 차이가 있더군요. (이런...맛들이면 안되는데 -_-;;)




전 왜 우유를 담은 저 잔이, 마치 한 마리의 새처럼 보일까요 @@





커피도 좋고, 분위기도 시끄럽지 않고 차분한 터라 가끔씩 맛있는 커피가 마시고 싶을 땐 들르게 될 것 같습니다.





  1. Favicon of http://www.zinsayascope.com BlogIcon 진사야 2009.08.18 21:18

    우유 담은 잔이 너무 예뻐요 :)

  2. Favicon of https://hyony.tistory.com BlogIcon 미친광대 2009.08.19 01:12 신고

    오오.. 한 번 가봐야겠네요. 예전엔 홍대에서 상수역쪽으로만 다녔었는데.. 최근에야 합정동쪽에 조용하고 이쁜 카페가 많이 생겼다는것도 알았네요. ㅎ




최근엔 홍대에 위치한 까페들이 점점 영역을 확장하여 상수역 부근은 물론 합정역 근처까지 퍼졌는데, 토요일 저녁 솔솔 부는 밤바람을 맞으며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즐거운 북까페'에 들렀다.





정성이 엿보이는 메뉴판의 모습. 즐거운 아메리카노도 4천원이라 근처 까페들에 비하면 비싼 편은 아니다.





최근 어디든 따라다니고 있는 노트북도 이 자리에 빠질 수 없지.







2층에 위치한 조그마한 북까페였는데, 작은 테라스도 준비되어 있어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오히려 넓지 않고 조그마한 공간이라 가끔씩 나만 몰래 들르고 싶은 공간이랄까.






  1. Favicon of http://www.zinsayascope.com BlogIcon 진사야 2009.05.31 11:58

    북카페가 아니라 다락방 보는 느낌인데요 ^^
    홍대앞은 저런 감각있는 가게가 많아서 좋은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s://realfolkblues.co.kr BlogIcon 아쉬타카 2009.06.01 10:48 신고

      실제로 약간 다락방 같은 느낌이더라구요. 그런데 한편으론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몰려서 점점 소소한 맛을 잃어가는 것도 같아 아쉽기도 해요 ㅎ

  2. Favicon of http://su.golbin.net BlogIcon 김Su 2009.06.01 09:31

    저도..된장질하고싶네요..
    노트북좀..

  3. Favicon of http://culturemon.tistory.com/ BlogIcon 몬스터 2009.06.03 09:20

    가게가 많이 바뀐거 같네요 ㅎ
    저 가끔 다녔었는데, 요즘은 홍대앞을 술마시러 말고는 잘 안가서 ㅡㅡ;;

  4. Favicon of http://culturemon.tistory.com/ BlogIcon 몬스터 2009.06.03 12:19

    저 홍대 다녔거든요 ^^
    예전에는 낮에 한적한 커피숍 같은데서 커피도 마시면서 그러고 지냈는데
    요즘은 그럴 여유가 별로 없네요...
    최근에는 술마시러 갈때만 들려서 더더욱 까페는 잘 안가게 되구요,






사케를 한 잔 마시고, 가볍게 맥주를 한 잔 하러 들렀던 까페+비어 '에곤'
가게 이름이 '에곤'인 이유는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Egon Schiele'에서 영감을 얻은 듯 했다.

최근 홍대의 까페들이 주차장 골목을 지나서 상수역을 지나 거의 합정역 근처까지 빛의 속도로
늘어나고 있는데, 개인적으론 점점 집과 가까운 곳에도 좋은 까페나 술집 들이 생기는터라 반가운터다.

결국 맥주 한 병에 커피까지 한 잔 마시고, 집에 가려다 와인까지 마시게 되어버렸다는 ;;;




photo by ashitaka
pentax k100d + 21 tld






  1. Favicon of http://valentinedaygirl.tistory.com/ BlogIcon 2009.02.17 09:50

    저 에곤쉴레풍의 그림은 하나..? 홍대엔 에곤쉴레 풍의 그림이 있는 곳이 참 많은데
    저 곳도 까페 주인이 에곤쉴레를 좋아하나봐요.

    • Favicon of https://realfolkblues.co.kr BlogIcon 아쉬타카 2009.02.17 10:00 신고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그림이라던가 옆서 등 몇가지 더 발견할 수 있었어요. 까페이름이나 분위기를 봤을때 완전한 에곤 쉴레 컨셉 까페인듯.

  2. Favicon of http://www.neoearly.net BlogIcon 라디오키즈 2009.02.17 22:50

    우왕 홍대 근처 사시나봐요.@_@ 저도 그 근처에요. 일터가...

    • Favicon of https://realfolkblues.co.kr BlogIcon 아쉬타카 2009.02.18 15:22 신고

      라디오키즈님 홍대근처에서 일하시는군요. 저는 집이 이 근처에요~














k100d + 21 ltd.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CROSS Ball-Point Pen  (6) 2009.01.10
2009년의 첫 외출, 선유도 _ 2009.01.04  (1) 2009.01.04
2008. 너와 나의 크리스마스.  (12) 2008.12.25
2008 블칵 송년의 밤 & 블칵 어워드  (26) 2008.12.19
2008.12.17 _ 산타모자 쓴 해머링맨  (6) 2008.12.18
2008.12.07 _ 첫 눈  (5) 2008.12.08
  1. 익명 2008.12.25 21:39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moongsiri.tistory.com BlogIcon 딸기뿡이 2008.12.25 21:52

    이렇게 알흠다운 염장을 보게 되는군요 흐흐흐. 역시 크리스마스 선물로는 영롱한 오르골 엉엉. 하하~

    • Favicon of https://realfolkblues.co.kr BlogIcon 아쉬타카 2008.12.25 21:56 신고

      저도 그렇고 여자친구도 지브리 작품들을 좋아해서,
      여자친구 집은 아마도 거의 지브리 박물관 수준일듯 해요 ^^;;

  3. Favicon of http://pang2love.tistory.com BlogIcon 황팽 2008.12.25 22:19

    의도하지 않으셨다고요??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라고 주문했건만
    크리스마스는 역시 연인의 날인가요??ㅎㅎㅎ

    • Favicon of https://realfolkblues.co.kr BlogIcon 아쉬타카 2008.12.26 10:18 신고

      연인이 있는 이들에게는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인것 같습니다 ^^;

  4. Favicon of http://valentinedaygirl.tistory.com/ BlogIcon 2008.12.26 13:06

    훈훈하네요.
    유난히 까망베르 치즈 케익 먹고 싶네요.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2.27 15:26

    ㅎㅎ 뭔가 고급스럽게 보내신 것만 같아 좌절스럽네요... -_- (삐뚤어진 성격하곤...;;)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2.27 16:05

    이 글 울 여봉한테 보여줘야지...... ㅋ
    마녀배달부키키 아이템 엄청 훌륭해~
    그리고 와인과 치즈 아이템은....
    잘못 먹으면 오바이트 작렬이여...(경험담...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realfolkblues.co.kr BlogIcon 아쉬타카 2008.12.28 20:20 신고

      난 느끼한거 원래 잘 먹고 치즈야 워낙에 좋아하니까 그럴일은 없을듯 ㅋ








스타벅스를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대 ECC 내에 있는 스타벅스는 분위기가 좀 괜찮더라.

찬 바람 맞아 떨리는 손을 커피로 녹이며.



K100D + 21 LTD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12.17 _ 산타모자 쓴 해머링맨  (6) 2008.12.18
2008.12.07 _ 첫 눈  (5) 2008.12.08
2008.12.07 _ 커피 & STARBUCKS  (2) 2008.12.08
2008.11.30 _ 쇼핑  (6) 2008.12.02
나의 추억 속 PC 게임들  (24) 2008.11.13
2008.10.26 _ 서울의 밤  (0) 2008.10.27
  1. Favicon of http://wityworks.tistory.com BlogIcon 쟌나비 2008.12.08 11:56

    이대 ECC는 영상 틀어주는 곳??

    • Favicon of https://realfolkblues.co.kr BlogIcon 아쉬타카 2008.12.08 18:12 신고

      제 블로그에서 ECC로 검색하시면 좀 더 많은 사진을 얻으실 수 있을듯~




K100D + 21 LTD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E 칫솔을 사다!  (6) 2008.10.26
UEFA CL 32강 3차전_ 맨유 VS 셀틱  (0) 2008.10.22
2008.10.11 _ 이대 ECC Dr. Robbin  (0) 2008.10.11
2008.10.11 _ 이대 ECC 내  (0) 2008.10.11
2008.09.28 _ 필름포럼 (Film Forum)  (2) 2008.09.30
2008.09.28 _ Kopitiam (코피티암) 이대점  (3) 2008.09.29









이대 주변을 빠르게 지나치다 커피 한 잔이 생각나서 여기저기 둘러보던 중,
안가본데를 한 번 가보자 라는 마음에 둘러보던 중, 바람 잘 부는 테라스를 발견.
입장하니 그 곳에 이름은 'Kopitiam (코피티암)'

커피는 lavazza 커피를 쓰고 있었고, 싱가포르 토스트 전문점인듯 했는데,
살짝 한 입 먹었는데 완죤 살찌기 좋은 메뉴였던듯 --;;

여튼 테라스에서 요즘 같은 날씨에 시원한 바람 맞으며 커피 한잔 하기에 좋을 듯한 곳.
아, 다음에 가면 따뜻한 커피를 시켜서 바람과의 온도를 좀 맞춰야 할 듯.


k100d + 21 ltd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10.11 _ 이대 ECC 내  (0) 2008.10.11
2008.09.28 _ 필름포럼 (Film Forum)  (2) 2008.09.30
2008.09.28 _ Kopitiam (코피티암) 이대점  (3) 2008.09.29
2008.09.21 _ 스폰지 하우스 중앙  (6) 2008.09.22
드디어 핸드폰 변경! 시크릿 폰 LG-KU6000  (4) 2008.09.21
Mister Donut  (2) 2008.09.21
  1. Favicon of http://valentinedaygirl.tistory.com BlogIcon 2008.11.29 18:22

    모야! 아쉬타카님 사진도 잘 찍으시네요............
    요기 좋아보이는데요? 사진빨?

    • Favicon of https://realfolkblues.co.kr BlogIcon 아쉬타카 2008.11.30 11:56 신고

      사진도 이기실려구요? ㅎㅎ
      여기 분위기 좋더라구요. 요즘엔 추워서 저렇게 창 열어놓고 테라스에 앉아 차마시긴 어렵겠지만, 뭔가 독특한 샌드위치들도 좋고, 커피는 라바짜 커피를 쓰는거 같더라구요.
      기회되면 한번 가보세요~

  2. ^-^ 2009.09.15 13:18

    kopitiam & kaya tost의 위치 검색 중에 님의 블로그에서 사진을 보고 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다녀 와서ㅡ 참 마음에 들었던 곳인데, 이렇게 멋진 사진으로 만나니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난 원래 스타벅스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주류를 원초적으로 싫어하는 비주류의 열망),
KTF카드를 쓰면 사이즈 업그레이가 가능한 것 때문에 가게된 홍대 스타벅스.


K100D + 21 LTD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RSS등록하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수역 Hollys Coffee


k100d + 21 ltd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06.15 _ 보라매공원 - 쏟아지다  (0) 2008.06.16
2008.06.15 _ 보라매공원  (0) 2008.06.16
2008.06.15 _ 이수 Hollys Coffee  (0) 2008.06.16
2008.06.13 _ 몽마르뜨 언덕 위 은하수 다방  (0) 2008.06.13
2008.06.10 _ 6.10항쟁 거리에서.  (2) 2008.06.11
2008.06.07 _ 촛불  (6) 2008.06.0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가볍게 아이쇼핑이나 하러 들렀던 마리오 아울렛 근처
할리스에서 커피 한 잔.

할리스는 커피 맛도 괜찮고 KTF할인까지 더 하면 무엇보다 가격적인 매리트가 크다.


K100D + 21 LTD


(사진은 클릭하면 본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RSS등록하기 

  1. Favicon of http://ripley.co.kr BlogIcon comodo 2008.05.06 02:42

    역시 통신사 할인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이 있죠 :)

    • Favicon of https://realfolkblues.co.kr BlogIcon 아쉬타카 2008.05.06 12:57 신고

      다른 브랜드 커피에 비하면 가격적인 메리트가 정말 큰것 같아요~






















비오는 날
홍대 melting POINT에서
커피 한 잔.



K100D + 21LTD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04.01 _ 화려한 파프리카  (2) 2008.04.02
EPL 32R _ 맨유 vs 아스톤빌라  (4) 2008.03.30
2008.03.29 _ 홍대 melting POINT  (5) 2008.03.29
2008.03.27 _ 명동성당  (2) 2008.03.27
2008.03.26 _ 광합성 외출  (2) 2008.03.26
EPL 31R _ 맨유 vs 리버풀 / 첼시 vs 아스날  (7) 2008.03.24
  1. Favicon of http://ani2life.egloos.com BlogIcon A2 2008.03.30 14:19

    무척 깔끔한 곳이네요.
    한적해 보이는데 사람이 없는 시간에 찍으셨나봐요.

    • Favicon of http://www.realfolkblues.co.kr BlogIcon 아쉬타카 2008.03.30 14:22

      저녁 8시가 넘은 시간이었는데, 비도 오고, 아무래도 여기가 커피보다는 와인 전문점이다보니 테이블이 꽉 차 있지는 않더라구요. 근처에 커피숍들은 모두 자리가 거의 꽉 차 있어서 새로운 곳을 한 번 가보았죠 ^^

  2. Favicon of http://gilwon.egloos.com BlogIcon 배트맨 2008.04.01 00:59

    이런 곳의 커피값은 얼마입니까?
    정말 궁금해져서 여쭤봅니다. T.T

    분위기 등 다 좋은데, 의자가 좀 불편해보이는군요.
    저는 의자가 편안한 곳을 좋아해서요.. ^^

    • Favicon of https://realfolkblues.co.kr BlogIcon 아쉬타카 2008.04.01 11:09 신고

      여기는 와인전문점이라 그런지 커피는 조금 비싼 편이더군요. 드립 커피였는데 5천원이었습니다 ㄷㄷ
      보통 홍대 이런 커피숍들은 4천원 혹은 5천원 하는거 같아요. 아무래도 비싸죠 --;;

  3. 초위시 2008.11.13 14:59

    안녕하세요^^ 여기 가는길 좀 알려주시겠어요? 홍대 주변은 잘 몰라서요,,,



2007년의 마지막.
2007년은 커피로 시작하여 커피로 끝이 나는구나.

홍대 몽마르뜨 언덕 위 은하수 다방에서...

k100d + 17-70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01.06 _ 인사동  (0) 2008.01.06
2008.01.05 _ 집 앞 놀이터  (2) 2008.01.06
2007.12.31 _ 커피  (0) 2008.01.02
2007년 자작 블로그스킨 총정리!  (5) 2007.12.31
2007.12.25 _ 크리스마스 - 프로방스마을  (0) 2007.12.25
2007.12.24 _ 크리스마스 즈음  (0) 2007.12.25


이름도 독특한 그곳에서
k100d + 17-70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7.12.15 _ 그들의 집들이  (0) 2007.12.16
2007.12.14 _ 홍대 여기저기  (0) 2007.12.15
2007.12.09 _ 홍대 GOGOCAFE  (0) 2007.12.09
2007.12.09 _ 파라노이드파크  (0) 2007.12.09
서울의 밤.  (0) 2007.12.09
서태지 15주년기념 한정판 & 예전 화보집 및 단상  (2) 2007.12.03


홍대 'Hollys Coffee'
주로 스타벅스나 로즈버드, 가끔 커피빈 커피만 마시다가 할리스는 처음였는데
다른 곳들보다 아메리카노가 좀 더 부드러운 느낌이었다.



펜탁스의 상징 '레드'를 집중조명 ㅋ



요새가 딱 야외에서 커피 한 잔 하기에 좋은 날씨다.
바람 솔솔~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6.11.16. 서교동 집앞.  (0) 2007.10.15
2006.10.29 인사동  (0) 2007.10.15
2006.10.18 홍대 Hollys Coffee  (1) 2007.10.15
2006.09.05 홍대 '春山'  (0) 2007.10.15
하늘공원  (0) 2007.10.12
Jeero와 지갑  (0) 2007.10.12
  1. Favicon of http://wp.me/p1jyVA-a BlogIcon diana 2011.02.07 09:07

    안녕하세요!
    포스트 잘 읽고가요
    저 holly's coffee 이미지 하나 제 블로그 포스트에 쓸께요 :) 감사합니당
    http://wp.me/p1jyVA-a 방문해주세요

+ Recent posts